인액터스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회원을 위한 첫 공식 행사입니다.
각 학교 별 출범을 알리는 스타팅 세러머니. 활동 전반에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 및 토크쇼 등을 진행.
ETC(Enactus Training Conference)는 전국 300여명의 인액터스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커뮤니티 행사로 스타트업, 임팩트 벤처,
알럼나이 및 프로젝트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를 연사로 초청하여
비즈니스 운영과 리더십 실전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인액터스 코리아 공식 후원 기업인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씨앗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 있는 신생 프로젝트 5팀(1년 미만)을 발굴하여
피칭(발표)하는 대회입니다.
씨앗 프로그램에서는 초기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직무 분야에 종사하는
인액터스 알럼나이, 현대해상 임직원 분들을 최종 발표회 심사위원으로 초청하여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프로젝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작 되었습니다.
인액터스 학교팀 회장단 및 임원진들이 참여하는 워크숍 행사인 LT는
인액터스를 만들어가는 리더들이 어떻게 팀과 함께 성장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발전하는 것에 주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박 2일 간의 행사 동안 각 학교를 대표하고 만들어가는
회장단 및 임원진들이 한데 모여 인액터스와 리더십과 관련안 현안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다양한 교육 세션을 통해 활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모든 위대한 기업은 작은 프로젝트로 도전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벤처의 씨앗이 되는 프로젝트부터 기업으로의 성장까지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