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체류숫자 조차 모르는 難民들… 한국 적응 도와야죠”
‘Relight’팀은 올해 4월 국내 체류 난민들을 위한 ‘Hello Refugees!’ 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했다. 인액터스는 대학생들이 직접 나서 사회 취약계층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게 돕는 국제 연합 동아리로 국내에서는 40여 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Relight’팀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난민들에게 생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9월 결성됐다. 연세대 학부생 팀원 8명과 비정부기구(NGO) 단체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연세대학교 인액터스 ‘Relight’ 프로젝트 –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5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