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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70대 어르신 직원분들과 ‘케미’ 덕에 회사 20배로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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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7
[인터뷰] 한아름 개로만족 대표 반려견 프리미엄 수제간식 생산 업체 '펫푸드 요리사' 할머니 5명과 의기투합 반려견도 노령층도 만족하는 회사 목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퇴근을 앞둔 20대가 70대 할머니를 껴안으며 말했다. 할머니 역시 "수고 많았어요"라며 등을 토닥여준다. 얼핏 보기엔 손녀와 할머니 사이 같은데, 깎듯이 예의를 갖춰 인사 나누는 것을 보니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서로 없어선 안 될 우리"라며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 사이일까. 다같이 일하는 사이다. 소셜벤처 기업 '개로만족'의 한아름 (24·사진) 대표와 그와 일하는 60~70대 '펫푸드 요리사' 다섯 분은 헤어질 때마다 포옹을 나눈다. 서로가 고마워서다. '개(犬)와 노인(老)이 모두 다 만족한다'는 뜻의 '개로만족' 한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창업의 토대는 유년시절 경험이었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거든요. (저는) 거의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요. 그런데 생각할수록 안타깝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일을 하실 수 있을텐데, 왜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손자손녀 돌봄 아니면 단순 노무직에서만 일해야 할까, 고민이 됐어요. "   ======================= 중략   [원문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3282&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