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업’은 서울여대 인액터스 프로젝트입니다. (24년 인액터스 국내대회 Top 4)
<인터뷰 본문 中>
이유리 대표 : 야구 경기당 발생하는 야구공의 개수가 꽤 많은 편인데요, 한 경기당 300개 이상의 야구공이 쓰인다고 해요. 연간으로 하면 26만 개 정도인데, 이 많은 야구공들이 폐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폐야구공을 업사이클링 해서 야구팬분들을 위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액터스 코리아의 최신 뉴스를 전합니다.
※ ‘베이스업’은 서울여대 인액터스 프로젝트입니다. (24년 인액터스 국내대회 Top 4)
<인터뷰 본문 中>
이유리 대표 : 야구 경기당 발생하는 야구공의 개수가 꽤 많은 편인데요, 한 경기당 300개 이상의 야구공이 쓰인다고 해요. 연간으로 하면 26만 개 정도인데, 이 많은 야구공들이 폐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폐야구공을 업사이클링 해서 야구팬분들을 위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